와 상품 질 최악이네요
사진보듯이 6/25일에 받아서 두번 들었습니다
그것도 회사 가서는 그냥 놔두고 있었구요ㅡㅡ
근데 보풀 일어난거 보이시나여?
최소한 2주라도 들고 이렇게 되었으면
내가 관리를 못하고 막 들었나보다하겠지만
이정도면 가방에 문제 있다고 봐도 되는거 맞죠? 하나더 2waybag도 샀는데 이건 아예 들지도 않았는데 들기겁나고 짜증나네요
1~2만원짜리 싸구려 사방도 아니고
두개해서 10만원을 넘게주고 샀는데..
이건 진짜 아니지않나요? 비오는 날씨 탓이라기엔 비온다고 이렇게 보풀일 정도의 가방이면 파시면 안된다고 봅니다.
저 원래 상품평 귀찮아서 남기지도 않는데
진짜 요 근래 산 제품중에 최악입니다.
아 그리고 색상도 상품페이지의 상큼한 딸기우유 핑크색 아닙니다. 칙칙해요. 뭐 제 기준. 다 눈에 안좋게 보여서 그렇겠지만 제가 보니 다른 리뷰에도 색상이 어둡다고 되어 있네요. 절대 이쁜 딸기우유색 아닙니다.